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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내돈내산후기] 모란역 중화요리

by 아무개메롱 2024.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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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모란역 쪽에 갈 일이 생겨서 갔다가 아침을 일찍 먹고 점심을 안 먹은 탓에 배고파서

역 근처에 있는 중화요리집에 들어갔다. 그리고 기본적인 짜장면을 시켰다. 

 

짜장면 비빈 사진

매콤하게 고춧가루를 넣고 먹었는데 보통 날씬한 사람이 먹었으면 배불렀을 거 같은 양이였다.

내가 배고픈 상태여서 그렇지만 양이 괜찮았던 거 같다. 

입구 사진

현금으로 내면 1000원 할인도 해준다. 내가 들어갔을 때는 3시 30 분 지났나? 점심 시간이 지났을 때라 

 

한가한 편이였다. 사람이 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 공간을 전세 내고 나 혼자 먹는 느낌도 들었다 ㅋ

 

잘 먹고 나와서 얼른 입구 사진 한 장 찍어두고 다시 집으로 돌아 왔다.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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