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1 (후기) 영화 [공조2] 보고 온 후기 간만에 문화를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지 자매님이 데리고 가주셔서 너무나 간만에 접해봤다. 다 올라가지고 영화티켓값도 14000원으로 올랐다는 소릴 듣고 식겁했는데... 옛날에도 예약하고 가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그냥 바로 가서 티켓팅 했었던지라 바로 갔다. 근데 스마트 티켓으로 바껴버려서 난생처음으로 스마트하게 구입(?)했다. 아직 코로나 시국이라 아직까지는 한산했다. 갖고와서 보진 않았다. 그냥 눈요기... 롯데시네마 앞에 있었던 KFC ...도착하니 배가 약간 고파서 배고프다고 하니 자매님이 사주셨다. 사 먹었는데 약간 내 입맛에는 짰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음식들은 좀 짜다는 말이 이해가 갔다. 그리고 다른 매장들처럼 음료 횟수가 제한적이거나 없지 않아서 좋았지만 배가 불러서 2번까지가 한계(?).. 2022. 10.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