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서 맨 밑에 있는 슬립테크2022에 다녀와봤습니다. 미리 예약을 전에 온라인으로 해서 무료로 다녀올 수있었습니다. 간혹가다 이런 박람회도 다녀보는 것도 좋은 거같네요^^
처음 간 것은 아니였고 두번째로 가보는 건데 너무 간만에 간 거라서~그래도 간만에 간 거 치고는 안 헤매고 잘 물어보면서 갔는데 너무 멀었던 거 같았어요...
코엑스 D홀인데 너무 삥 돌고 돌아서 찾아가서 힘들었어요~사람들도 평일이였는데 좀 많았더라고요ㅋ
생각보다요...평일이라 주말보다는 좀 적겠지 싶어서 평일이라 간건데ㅋ
여기서 예약 확인 받고 입장할 수 있는 종이 팔찌를 받았습니다.
이 때부터 사진 찍기 바빴습니다. 나름 인증샷^^
아...맛이 생소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좀 맛이...흠;
한 없이 아껴놓고 싶은 맛인 거 같았어요ㅋ 그냥 불면증 분한테 드리고 싶은 맛?
입장하면 초입부분에서 어떤 여성 진행자분이 추첨하고 있더라구요~하지만 저는 안했습니다.
수면이랑 캠핑카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잠이 잘 오는 캠핑카인가봐요
푹신해보여서 누워보고 싶었지만 진상같을까봐 참았어요
아기 재울 때나 달래줄 때처럼 옆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이게 4단계까지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는 3단계가 약간 어지럽더라구요...위아래도 조종가능 하고요...진짜 잘 뻔했습니다ㅋ
산소를 느껴보고 싶었는데 나오는건지 안 나오는건지 안 느껴졌습니다.
초입 때처럼 맨 끝쪽에서 다트판에 추첨을 진행중에 있었는데~사람들도 두 군데에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렇지만 전 또 그냥 패스 했습니다...
제가 한번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그럼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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