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튜브 홍보영상 홍보글로 먼저 접한 영화 "파묘" 를 보고 왔다. 평일인데 좋은 자리를 픽하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에 먼저 유튜브 홍보영상 겸 해석 글을 보지 않았더라면 이해 못 했을 부분이 있었는데
보고 갔어서 그런지 저게 저런 뜻이였구나 이해가 빨리 됐다.
그리고 호러나 스릴러 장르도 많이 보는 편이여서 나름 기대가 됐던 영화 였다.
호불호가 갈릴 거라던 장면에서는 약간 웃음이 났다. 근데 보고 나서 돈 아깝게 느껴졌던 영화는 아니였다.
보고 나서 진짜 돈 아깝고 시간 아까웠던 영화도 많았었는데 이 영화는 나름 만족 했다.
근데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이 영화의 의미,의도를 알아야 볼 만한 거 같은 느낌이다.
모르고 보면 저게 왜 뭔 뜻이지? 뭘 뜻하는거지? 싶고 한번에 이해가 불가하다는 게 아쉬웠다.
평일인데 거의 다 앞자리 두 줄 정도 남고 다 꽉 찰 정도로 사람들이 가득 했다.
원래 3시 45분 거를 볼려다가 놓쳐서 4시 15분 거를 예약하려 했으나 자리가 마땅치 않아 다음 시간을 보니 똑같아서
다다음 시간거를 예매 했다. 나름 좋은 자리 두 자리가 있는 거 같아서...
예약을 하고 바로 건너편 앞에 KFC 에서 1시간 10분을 때울 겸 배도 고파서 들어가서 사 먹은 버거 세트
음료수가 빨간 색이 아니라 컵이 빨간색인거다. 음료수를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 영화를 보고 나오고 집으로 돌아 갔다. 끝 20000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엑스포 행사 둔산대공원 갔다 온 후기 (0) | 2024.04.30 |
---|---|
희한하네... (0) | 2023.02.23 |
직장내괴롭힘 (0) | 2023.02.23 |
(후기) 영화 [공조2] 보고 온 후기 (0) | 2022.10.04 |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 (0) | 2022.08.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