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수제버거전문점 #전문점 #치킹버거1 수제버거 전문점 잠실 미니언즈를 보고 나서 집으로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에 너무 덥기도 하고 한번도 안 먹어본 수제버거라 한번 집 근처에 생겼길래 우리가 알고 있는 프렌차인즈 점이랑 어떤 게 다른가? SNS에 나왔던 미국 버거처럼 그런가 싶어서... 한 번 가봤습니다. 후훗~ 저희가 첫 손님이였습니다. 전세 낸 거 같아서 좋았는데...1분정도 만끽했습니다. 흠-_-;;; 만사 더웠는데 에어컨이 시원하게 틀어져 있어서 막힌 목이 뚫린 것처럼 시원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더웠어요~ 아...근데 솔직히 여기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뭔가 수제버거면 SNS같은 데보면 막 치즈가 흘러넘치진 않아도 썰어먹는다던가? 양이 좀 크다던가? 차이가 있을 줄 알았는데...그냥 더 비싸고 음료수 리필도 안되고 리필하려면 500원 추가 해야 되고.. 2022. 7. 6. 이전 1 다음 반응형